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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의 쏘렌토 작별했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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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년전에 남편이 돈 한푼없이 를 샀더랬습니다. 
2만킬로에,거의 새차같은데.. 남편이 무지 아꼈었거든요..동네 친구가 오마이카 업체 소개시켜줘서 만족스럽게 차팔고 코란도구형으로 바꿨..습니다..
열심히 살아서 울 신랑 낭중에 좋은차 사줄거예요!..
남편이 중국공장 책임자로 갈 예정였는데 비용문제,한국공장 일 진행문제 기타 제반여건이 안맞아서 못가게 됐어요.차라리 갔으면 덜 속상할텐데.. 
부디 2년만 잘 버텨주면 고맙겠구나..코란도야.. 
애들이 아직 어려 얼마나 다행인지.. 
초등학생만 됐어도 상심했을건데...ㅋ큰애는 5살이긴 하지만 워낙 여악한편이라 좀 걸리긴해요. 
빨리 일어서야지.. 아자,아자,홧팅!! 암튼 수다가 너무 길었네요 좋은가격에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당ㅋㅋ^^